어제의 꿈을 위해




지나간 시간동안

멀어만 가던

오늘의 꿈이 깃든

내일의 문


굳게 닫힌 문이

저기 있다


이제는

문을 열 때가 되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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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☆ 헤는 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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