無制 0 - 외침
어제는
그리움에 불러보았습니다
너무나도 메마른
눈물젖은 비정함에
가슴깊이 들려오던
처절했던 메아리
오늘은
그 무엇이 불러봅니까
그 무엇이 불리웁니까
잊혀진 그날의 추억이
어제는 그리움에 불러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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