無制 0 - 외침




어제는

그리움에 불러보았습니다


너무나도 메마른

눈물젖은 비정함에

가슴깊이 들려오던

처절했던 메아리


오늘은

그 무엇이 불러봅니까

그 무엇이 불리웁니까


잊혀진 그날의 추억이


어제는 그리움에 불러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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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☆ 헤는 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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